‘아는 형님’에서는 개그맨 이용진, 이진호, 황제성이 출연한다. 알아봐요

​ ​ 17한개(토)방송되는 JTBC'# 알고 있는 오빠'에서는#개그맨#이용징,#이진호,#황 제성이#출연한다.최근 열린 " 아는 오빠"의 녹화에서 3명은 오프닝"웃음 헌터"로 활약하며 기대 이상의 폭소를 자아냈다. 이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흉곽을 쓸어내리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. 형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한 뒤 가장 최근에 와서 카메라가 잘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.특히 전학생들은 이날 선배들과의 에피소드를 소재로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. 특히 이영진은 상상도 못한 강호동 재연으로 교실을 초토화시켰다. 이어 이영진은 녹화 도중 강호동에게서 들은 명언을 공개해 선배들을 놀라게 했습니다. 과거 강호동이 술자리에서 "내가 예능이라는 능선 몇 부쯤 넘었다고 생각하느냐"고 이영진에게 묻자 대뜸 "과인은 아직도 예능이라는 산 입구에 있다"고 스스로 대답했습니다. 강호동의 새 명언을 들은 선배들은 모두 깜짝 놀라 아직 입구에 있다는 건 욕심쟁이 아니냐고 되물었다. 이어 선배들은 강호동의 속내를 확인하기 위한 회심의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.​ 이용징-이진호-황 제성이 밝혀강호동의 명언은 8월 17한개(토)밤 9시에 방송되는 JTBC' 아는 오빠'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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